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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사전

아기 이름 사전이름 3,270개 · 뜻 · 통계 · 순위

대법원 출생신고 통계에서 실제로 많이 쓰인 아기 이름 3,270개를 모았습니다. 첫 글자 초성으로 찾아, 이름의 뜻·연도별 출생 추이·인기 순위·어울리는 한자를 확인해 보세요.

📊 이름 트렌드 랩 — 비교 · 지도 · 순위 레이스

이 사전은 무엇을 담고 있나

이름 사전은 2008년부터 2026년까지 대법원이 공개한 출생신고 이름 통계를 이름담기가 집계·검수해 만든 자료입니다. 이 기간의 기록에는 서로 다른 이름이 69,498개 나타나는데, 그중 해마다의 흐름을 통계로 읽을 수 있을 만큼 쓰인 이름 3,270개를 골라 각각의 페이지로 정리했습니다. 이 3,270개 이름으로 태어난 아이가 모두 6,096,369명입니다.

한 이름의 페이지에는 네 가지가 들어갑니다. 해마다 몇 명이 그 이름으로 태어났는지 보여 주는 연도별 추이, 같은 해 태어난 아이들 사이에서의 인기 순위, 남아와 여아 중 어느 쪽에 쓰였는지를 보여 주는 성별 비율, 그리고 그 소리에 쓸 수 있는 대법원 인명용 한자 후보입니다. 같은 ‘지우’라도 어떤 한자를 쓰느냐에 따라 뜻과 자원오행이 달라지므로, 소리와 한자를 함께 보도록 구성했습니다.

통계를 어떻게 읽으면 좋을까

출생 수보다 흐름을 보세요. 어떤 이름이 몇 명인지보다, 그 숫자가 최근 몇 년 동안 늘고 있는지 줄고 있는지가 더 많은 것을 알려 줍니다. 지금 정점에 있는 이름은 아이가 학교에 갈 무렵 ‘그 시절 이름’으로 읽히기 쉽고, 완만히 오르는 중인 이름은 흔해지기 전의 이름일 가능성이 큽니다.

순위는 그 해 안에서의 상대적 위치입니다. 전체 출생아 수가 해마다 줄고 있어서, 같은 순위라도 실제 인원은 예전보다 적습니다. 2010년의 100위와 2025년의 100위는 사람 수가 다릅니다.

성별 비율은 확정이 아니라 경향입니다. 여아 90%인 이름도 남아에게 쓰인 사례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중성적인 이름이 늘고 있어, 비율이 50:50에 가까운 이름도 많아졌습니다.

마지막 해는 아직 집계 중입니다. 2026년 수치는 신고가 계속 들어오는 중이라 실제보다 낮게 보입니다. 아래 표에서도 2026년을 빼고 집계가 끝난 2023~2025년으로 계산했습니다.

최근 3년(2023~2025) 가장 많이 쓰인 이름

집계가 끝난 최근 3개 연도의 출생신고를 합산한 결과입니다. 이름을 누르면 그 이름의 연도별 추이와 한자를 볼 수 있습니다.

순위이름3년 합계주로 쓰인 성별
1도윤5,956명남아
2이현5,894명남녀 함께
3서아5,893명여아
4이준5,806명남아
5이서5,697명여아
6지안5,684명남녀 함께
7하준5,430명남아
8지우5,307명남녀 함께
9이안5,154명남녀 함께
10은우5,067명남아
11시우5,026명남아
12하윤4,776명여아
13서준4,683명남아
14연우4,678명남녀 함께
15서윤4,567명여아
16선우4,465명남아
17도현4,411명남아
18지호4,313명남아
19하린4,291명여아
20아윤4,246명여아

초성으로 찾아보기

첫 글자의 초성을 고르면 그 소리로 시작하는 이름을 인기순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여자 이름 순위남자 이름 순위연도별 순위
250개56개216개156개158개96개539개701개442개134개2개75개6개439개

자주 묻는 질문

찾는 이름이 사전에 없어요.

누적 출생 수가 적어 통계로 읽기 어려운 이름은 별도 페이지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표본이 몇 명뿐인 이름은 연도별 추이나 순위가 우연에 크게 흔들려서, 숫자를 보여 주는 것이 오히려 오해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름은 이름 트렌드 랩의 ‘내 이름 진단’에서 확인해 보세요.

이름의 뜻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한글 이름 자체에는 정해진 뜻이 없고, 어떤 한자를 쓰느냐에 따라 뜻이 결정됩니다. 그래서 각 이름 페이지에는 음절마다 쓸 수 있는 인명용 한자를 뜻·획수·자원오행과 함께 실었습니다. 순우리말 이름이라면 한자 없이 소리와 말뜻으로 풀이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인명용 한자 고르는 법을 참고해 주세요.

통계는 얼마나 자주 갱신되나요?

대법원이 출생신고 이름 통계를 공개하는 주기에 맞춰 갱신합니다. 각 페이지 하단에 최종 업데이트 날짜를 표시해 두었습니다.

흔한 이름과 특이한 이름, 어느 쪽이 좋나요?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통계는 판단의 재료가 됩니다. 같은 반에 같은 이름이 몇 명쯤 있을지, 처음 듣는 사람이 받아 적을 수 있을지를 가늠해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유행 따라 이름 짓기, 괜찮을까?에서 더 다뤘습니다.

아이의 사주를 읽고, 어울리는 이름 후보를 받아보세요.

이름담기에서 작명 시작하기

이 페이지의 통계는 대법원이 공개하는 출생신고 데이터(2008~)를 이름담기가 집계·검수해 만들었습니다 · 최종 업데이트 2026-08-15

※ 출생 통계는 대법원이 공개하는 출생신고 이름 통계(2008~) 기준이며, 이름담기가 정기적으로 갱신합니다. 한자 정보는 대법원 인명용 한자 기준입니다.